서울 중계동에 있는 카페에서
판매하는 휘낭시에 입니다
네이버스토어 힛온쿠키에서
얼그레이맛, 솔티초코맛,
레몬맛, 아몬드크런치맛 을 주문했어요!
중계동에서 카페로 운영하시면서
동시에 네이버스토어에서도 판매하시나봐요
카페에서 갓구운 디저트도 좋지만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도 있네요!
택배는 보내주신 날 바로
다음 날에 도착을 하였어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빠르게
배송을 해주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주문한 날짜가 설날이
겹쳐있었는데 아무래도 연휴 전후로는
택배 물량도 많고 지연이 많이 되어서 그런지
식품이기때문에 또 사장님께서
신경을 쓰셔서 연휴 후에 일괄배송을
해주셔서 바로 받아볼 수 있었네요!
택배개봉을 하니 귀여운 카드와
휘낭시에들이 영롱하게 있네요!
디저트가 다치지 않게 잘
포장되어서 왔어요!
디저트 보관방법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소개가 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을것도 같은데
제가 구매한 맛들은 뭔가 위에 다
코팅같은게 되어있기에 녹을것 같아서
일부러 굽지는 않고 따듯한 방에서
실온에 보관해서 녹여버렸어요 !
낱개 포장된 휘낭시에
당떨어질때 하나씩 까서 먹으면
아주 멋진 간식이 되어요
뭔가 곁들여 마실게 있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택배 배송이 되는 동안
살짝 얼은것 같더라고요 !
실온에 보관했더니 촉촉하게 녹았어요
📌 얼그레이 2800원
저는 평소에 얼그레이를 정말 좋아해요
밀크티 버블티도 얼그레이로 먹고
얼그레이 쿠키나 디저트류도 선호합니다
그렇기에 빠질 수 없는 얼그레이맛 선택!
후회없는 맛이네요 촉촉하면서도
쌉싸름한 얼그레이의 맛이 느껴지며
윗부분은 설탕같이 달콤한 시럽이 있어요
📌 솔티초코 2800원
겉에 초콜릿이 코팅된 휘낭시애
초콜릿은 딱딱한 느낌으로 발려있어서
콰득거리면서 속에 있는건 빵처럼 부드러워요
윗면에 소금이 뿌려져 있어서
단짠단짠으로 즐길 수 있어서
달다 싶을때 또 새로운 자극으로 느껴져요
📌 아몬드크런치 2800원
포장 뜯을때부터 구운 아몬드의 향이 솔솔
정말 바삭하고 노릇한 아몬드가 맛있어요
촉촉한 휘낭시에와 또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조합이에요 !!
📌 레몬 2800원
향만 맡아도 딱 레몬인것을 아는 맛
윗부분 가운데에 레몬이 갈려있는 느낌이에요
전체적으로 레몬향이 솔솔나서
상큼하지만 시진않고 상큼달달한 맛 !
쉽게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카페에서도 이런 디저트류를 좋아하는데
택배로도 받아서 먹을 수 있다니
집이 바로 카페가 되는것 같아 좋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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