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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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 볼게 뭐가 있나 하다가 봤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인소같지만 .. 볼만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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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주남주가 잘생겼음 . 현실적인 스토리 현실에서 벌어질법한 문제들

그치만 비현실적이고 극적인 ... 어떻게 보면 유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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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랑 여주가 계약결혼을 하다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데 ..

여주 주변인물의 러브스토리도 계속 나옴.

드라마가 추구하는 상황은 정말 현실적인데 흐름이 현실에서 벌어지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진다

그리고 뭔가 억지로 해피엔딩 해피엔딩... 이으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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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한번 볼거없을때 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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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대판 인터넷소설 보는 느낌만 계속 느꼈어서 뭐라 할말이 업다 !!!!!